- 퇴직금 정확한 계산 공식 — 상여금·연차수당 포함 방법
- 퇴직금 계산기 — 예상 금액 + 세후 실수령액 바로 확인
- 많은 사람이 모르는 퇴직금 더 받는 방법
- IRP 계좌로 받아야 하는 이유 + 절세 방법
- 퇴직금 안 줄 때 대처법
퇴직금을 단순히 “마지막 달 월급 × 근속연수”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. 그런데 이렇게 계산하면 실제보다 훨씬 적게 받는 경우가 생기는데요. 상여금과 연차수당도 퇴직금 계산에 포함해야 하는데 회사가 이 부분을 빼고 지급하거나, 본인이 몰라서 확인조차 못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. 지금부터 2026년 기준으로 퇴직금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방법을 정리해드릴겠습니다.
▲ 상여금과 연차수당까지 포함해야 진짜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
퇴직금 계산기 정확한 계산 공식
퇴직금 계산에서 가장 중요한 건 1일 평균임금을 정확하게 구하는 건데요. 여기서 많은 분들이 기본급만 넣는 실수를 합니다. 상여금과 연차수당도 일정 비율로 포함해야 정확한 퇴직금을 알 수 있습니다.
예시: 월급 300만원, 연간상여금 300만원, 3년 근무
→ 3개월 급여 900만원 + 상여금 75만원 = 975만원
→ 1일 평균임금 = 975만원 ÷ 92일 = 약 105,978원
→ 퇴직금 = 105,978원 × 30 × (1095 ÷ 365) = 약 9,538,043원
평균임금에 포함되는 것 vs 포함 안 되는 것
퇴직금 계산에 어떤 항목이 포함되는지 정확히 알아야 내 퇴직금이 제대로 계산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사실!
- 기본급
- 직책수당·직무수당
- 매월 지급하는 식대·교통비
- 연간 상여금의 3/12
- 전년도 연차수당의 3/12
-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성과급
- 퇴직으로 발생한 연차수당
- 일시적·비정기적 상여금
- 실비 변상 성격의 출장비
- 재해보상금·해고예고수당
- 육아휴직·출산휴가 기간 급여
- 연장·야간·휴일 근로수당 (일부)
퇴직금 수급 조건 — 나는 해당되나?
많은 분들이 “정규직만 퇴직금을 받는다”고 알고 있지만, 사실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두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.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도 당연히 의무 지급 대상입니다.
💡 퇴직금 수급 2가지 조건 — 모두 충족해야 가능!
① 1년 이상 계속 근무했을 것
② 주 평균 15시간 이상 근무했을 것
| 근무 형태 | 수급 가능? | 비고 |
|---|---|---|
| 정규직 | ✅ 가능 | 기본 대상 |
| 계약직 (1년 이상) | ✅ 가능 | 계약 만료도 해당 |
| 아르바이트 (주 15시간↑) | ✅ 가능 | 1년 이상 근무 시 |
| 주 15시간 미만 근무 | ❌ 불가 | 초단시간 근로자 |
| 1년 미만 근무 | ❌ 불가 | 기간 조건 미충족 |
| 5인 미만 사업장 | ✅ 가능 | 의무 지급 대상 |
| 프리랜서 (종속 근무) | ✅ 가능 | 실질 근로자 인정 시 |
▲ 2022년 4월부터 퇴직금은 반드시 IRP 계좌로 수령해야 해요
IRP 계좌 — 퇴직 전 반드시 개설하세요
2022년 4월부터 퇴직금은 반드시 IRP(개인형 퇴직연금) 계좌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. 퇴직금을 받으려면 퇴직 전에 반드시 IRP 계좌를 만들어두어야 합니다. IRP 계좌 없이 퇴직하면 퇴직금 지급이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미리 만들어 두세요.
퇴직금 안 주면 어떻게 하나?
퇴직 후 14일이 지났는데 퇴직금이 입금되지 않으면 임금 체불에 해당합니다. 이 경우 아래의 방법으로 신고하고 받을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복지 정보와 노무, 여행 경비를 직접 계산하고 정리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. 실업급여·근로장려금 등 정책 정보를 쉽게 풀어 전달하고, 세계 주요 여행지의 여행 경비를 직접 계산한 정보를 제공합니다. 보건복지부·국세청 등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합니다.